하이메디(Himedi, 구 와이더스코리아)는 중동에서 멀고 먼 한국까지 온 의료 관광객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비(非)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​진료 시 통역, 호텔 예약, 택시 배차, 비자 연장 등 중동지역 환자가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아랍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.

​연간 약 63만명의 중동 환자가 해외로 의료관광을 떠나 7조원 가량을 씁니다. 우수한 의술과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구조를 갖춘 한국이 공략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.

​다만 환자와 의료진 간 의사소통이 불편하고, 이슬람권 문화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등 여러 이유로 중동 환자들이 한국을 찾는 비율은 높은 편이 아닙니다.

​하이메디는 신촌세브란스병원, 삼성서울병원, 서울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여러 곳과 계약을 맺고 국제진료센터에 직원을 상주시켜 비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한국을 방문한 의료 관광객에게 양질의 비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​하이메디는 한국에 들어오는 UAE 국비환자 800여 명 중 80%를 처리하고 있지만, 걸프협력회의 6개국에서 매년 독일을 찾는 의료 관광객은 8만 4000여명에 이릅니다. 하이메디는 독일로 향하는 중동 의료 관광객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
​의술, 가격 경쟁력 등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상태에서 컨시어지 서비스로 차별화한다면 한국의 의료관광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​▶ 기사원문 보러가기

목록으로